용인시, 처인구 공무원들 道 지적측량대회서 우수상 장인자 2019-08-31 05:2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처인구 지적 담당 공무원들이 지난 29일 경기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경기도는 지적측량 성과검사 담당공무원의 측량장비 운영 및 측량방법 등에 대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이천시 신둔면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용인시 등 14개 시·군에서 3명씩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팀을 출전시켰다. 처인구 지적담당 공무원들은 장비운영 능력과 성과결정의 정확도 및 신속성 등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성과검사를 올바로 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속한 지적측량 역량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포곡읍, 새마을회서 50여 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 전달 19.09.04 다음글 양지면, 곰두리복지재단서 저소득층에 무료급식 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