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면, 곰두리복지재단서 저소득층에 무료급식 장인자 2019-08-28 09:4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28일 곰두리복지재단 용인시지회가 관내 홀로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 양지면 곰두리 복지재단 무료급식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재단 용인시지회와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단체 봉사자 25명은 직접 반찬을 만들고 배식까지 했다. 또 몸이 불편해 배식장소로 올 수 없는 어르신이나 장애인들을 위해 집까지 배달도 했다. 곰두리복지재단 용인시지회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무료급식 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홀로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처인구 공무원들 道 지적측량대회서 우수상 19.08.31 다음글 처인구, 민간기업과 협의 도로 일부 구간 예산 없이 포장 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