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동, 성복천 내 분수 설치 가동 시작 장인자 2019-07-06 03:1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은 수지자이2차 아파트 교차로 부근 성복천 내에 분수를 새로 설치해 가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 성복천 야간 분수 가동 모습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복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분수는 낮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밤엔 오후 8시부터 9시30분 매시 정각과 30분 약 10여분간 가동된다. 동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분수의 물줄기를 보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허투루 듣지 않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소외계층에 가전제품 19.07.06 다음글 중앙동, 지체장애 주민에 집수리 지원 1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