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서 출산가정에 화분 선물 장인자 2019-06-06 03:4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6월부터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 축하카드와 화분을 선물하는 ‘사랑이 꽃피는 중앙동마을’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 주민자치위서 출산가정에 화분 선물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선물로 전달하는 화분은 중앙동 내 마을에서 수거된 재활용 가능 빈 화분을 이용해 새로 만든 것이다. 중앙동 주민자치위 관계자는 “새내기 부모와 아기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동시에 버려지는 물건을 재사용해 다음 세대에 보다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자는 뜻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보정동, 용인서부서와 독정초 앞 교통안전 캠페인 19.06.06 다음글 기흥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 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