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사회보장협의체서 더원요양병원과 협약 장인자 2019-02-06 06: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3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갈동 소재 더원요양병원과 의료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중앙동 협의체 업무현약1(더원요양병원)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양측은 이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의료복지사각지대의 대상자를 발굴하고 적절한 치료를 위한 응급구호차량 지원과 입원 및 치료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더원요양병원(대표 김중환)은 장기간 전문적 치료를 요하는 환자를 위한 입원시설과 함께 재활전문센터나 건강검진센터, 외래진료실(재활의학과,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신경과, 한의과 등)을 갖추고 있다. 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의료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이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처인구, 세척제·화장지·물티슈 등 일상 용품 관리 강화 19.02.07 다음글 설 명절 앞두고 어려운 이웃 돕는 온정 이어져 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