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 사회복지과, 친절 최우수 부서 포상금 이웃돕기 기부 장인자 2019-01-25 14: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24일 수지구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5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수지구 사회복지과 성금기탁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기탁한 성금은 지난해 용인시 친절마일리지 평가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일부로 마련한 것이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센터의 모범 청소년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희순 사회복지과장은 “지난해 전 직원들이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펼쳐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자는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풍덕천1동, 저소득층에 설 명절 상차림 식료품 전달 19.01.26 다음글 수지구, 수지신협서 이웃돕기 성금 2천4백만원 전달 1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