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면, 새마을부녀회서 홀로어르신에 추석맞이 선물 장인자 2018-09-15 14:4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은 지난 13일 새마을부녀회가 추석을 맞아 관내 홀로어르신 88가구에 김과 3kg 포도 1박스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전달한 김과 포도는 부녀회가 바자회 등을 열어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했다. 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면 관계자는 “새마을부녀회가 매년 명절마다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지구, 구청장이 직접 직원 대상 직무특강․대화 마련 18.09.15 다음글 이동읍, 이장협의회서 6‧25 참전유공자의 날 행사 개최 1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