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 식품위생교육 장인자 2018-09-06 13:2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는 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기흥구 소재 일반음식점 영업자 650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교육을 했다. ▲ 기흥구 일반음식점 대상 위생교육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교육은 음식점 영업자가 알아야 할 식품위생법 개정사항과 정책 안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가을철 먹거리 안전 확보 등의 내용과 경영개선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일반음식점의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반드시 연1회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영업주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강의를 수료해야 한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상현1동, 어르신 평생교육 ‘장수대학’ 입학식 18.09.06 다음글 기흥구, 영덕동 일대 교통약자 보행 편의 증진 위해 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