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면, 봉사단체 나눔회서 추석 앞 복지시설 제초작업 장인자 2018-09-05 00:2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은 4일 봉사단체인 백암나눔회가 추석을 앞두고 옥산리 천상의 집 등 관내 복지시설 4곳 주변의 제초작업을 해줬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백암나눔회는 백암면 내 이장, 단체장과 이웃돕기에 뜻을 가진 주민 등 120명이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2005년 결성된 이래 매년 추석 무렵 복지시설 주변의 제초를 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탁을 해오고 있다. 백암나눔회 관계자는 “곧 추석이 다가오는데 어려운 이웃들도 쾌적한 분위기에서 명절을 맞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복지시설 주변 제초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기흥구, 영덕동 일대 교통약자 보행 편의 증진 위해 18.09.06 다음글 양지면, 사회보장협의체 회의서 복지사각지대 해소 다짐 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