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시의원 간담회서 2019년 주요사업 논의 장인자 2018-09-04 15:4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는 지난 3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지역 시의원들과 내년도 주요사업과 지역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간담회에는 유진선 자치행정위원장, 이은경 문화복지위원장, 지역 시의원, 이동무 기흥구청장, 간부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했다. ▲ 기흥구 시의원 간담회 간담회에서 기흥구는 보정동 완충녹지 산책로 정비와 지삼로 보행자도로 설치, 성지초‧중학교 통학로 개선, 서천 밀알유치원 일원 인도정비 등 주요신규사업을 집중 설명하고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의원들은 “기흥구의 발전을 위해 내년도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시의원들에 감사하다”며 “구정 운영의 이해와 협력을 도모하는 소통의 자리를 자주 갖고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동천동, 주민자치위서 어려운 이웃 돕는 사랑의 배추 심어 18.09.05 다음글 남사면, 이장협의회서 역량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