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동,‘일회용품 사용 줄이기’결의 장인자 2018-08-17 03:3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구성동은 16일 전 직원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을 적극 펼치기로 결의했다. ▲ 구성동 일회용품줄이기 결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직원들은 이날부터 청사에서 종이컵 대신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고 외부인 참석 회의나 민원인 방문 시에도 다회용 컵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인쇄용지 등 사무용품 구입 시 재활용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물품 구매 시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키로 했다. 구성동 관계자는 “종이컵 없는 청사를 운영하면서 지역주민의 환경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남사면, 면민 화합의 날 체육대회 개최 18.08.18 다음글 신갈동‧서농동, 말복맞이 저소득 어르신 점심 대접 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