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 정해동 구청장 주요 사업지 현장점검 장인자 2018-07-23 12:5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수지구는 지난 20일 정해동 구청장이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 사업지와 현안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성복동 마을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 점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정 구청장은 성복동 마을진입도로 개설공사현장을 비롯해 고기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현장 등 13곳 주요 사업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공사현장 주변의 위험요소 등을 살폈다. 정 구청장은 “폭염이나 장마로 인한 건설현장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25~27일 상현1동을 시작으로 9개동을 순회방문 할 예정이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윤득원 처인구청장, 읍면동 방문‧긴급민원 처리 18.07.23 다음글 마북동, 주민자치위원회서 수강생들에 수박 대접 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