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노후한 버스승강장 22곳 신설․교체 장인자 2018-06-01 12: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는 주민들의 버스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관내 22곳 버스승강장을 신설․교체했다. ▲ 강남병원앞-버스승강장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버스승강장이 신설된 곳은 버스안내 표지판만 있던 신갈동 강남병원 앞, 서천동 현대홈타운아파트 앞 등 7곳으로 비가림막이 있는 ‘쉘터형’승강장이 설치됐다. 또 상갈동 현대모닝사이드 앞, 구갈동 어정삼거리 앞, 마북동 장욱진 고택 앞, 보정동 신촌중학교 앞 등 기존의 노후한 승강장 15곳도 쉘터형 승강장으로 교체됐다. 기흥구 관계자는 “이용자가 많은 곳 위주로 올해 말까지 훼손되거나 노후한 승강장 6곳을 추가로 신설․교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처인구보건소, 7월부터 치매 관련 교육‧봉사 동아리 운영 18.06.01 다음글 중앙동, (주)신기산업서 자선음악회 수익금 기탁 18.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