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주)신기산업서 자선음악회 수익금 기탁 장인자 2018-05-31 10:2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30일 이동읍 천리 소재 ㈜신기산업이 이웃돕기 자선음악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 1221만원을 중앙동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 중앙동 신기산업 자선음악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신기산업 임직원들은 처인구 남동족구장에 야외 특별공연장을 준비하고 70,80년대 인기가수인 4월과5월의 이지민씨와 가수 겸 작곡가인 이철식씨 등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 다수의 기업인들이 이날 자선음악회에 나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후원에 동참했다. 한편 (주)신기산업 김현우 대표는 봉사단체인 중앙동사랑회 회장을 맡아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기흥구, 노후한 버스승강장 22곳 신설․교체 18.06.01 다음글 중앙동, 봉사단체 사랑회서 청소년 6명에 장학금 18.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