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경안천 등 하천 산책로 40곳 벤치 교체·신설 장인자 2018-05-10 13:4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는 경안천 등 주요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40곳의 벤치를 교체 또는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 경안천 산책로 벤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는 깨끗하게 정비한 주요 하천변 산책로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구는 기존에 경안천 산책로에 설치했으나 노후·파손된 16곳의 벤치를 교체했고, 경안천과 양지천, 대대천 산책로 24곳에 새로 벤치를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하천 산책로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물을 점검·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모현읍·역삼동, 새마을부녀회서 경로당에 음식 전달 18.05.10 다음글 아기마사지‧수유 등 아기 잘 보는 법 가르치는 ‘초보아빠 육아교실’참가자 모집 1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