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북동, 중고물품 판매‧교환‘행복나눔 장터’개최 장인자 2018-04-30 12:3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마북동은 27일 주민센터 광장에서 개최한 중고물품을 교환‧판매하는 ‘행복나눔장터’에 200여명의 주민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 마북동 행복나눔장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장터에서 21개 판매팀이 의류, 신발, 가방, 잡화, 아동용품, 도서, 주방용품, 소형전자제품 등 중고물품 800여점을 서로 교환하거나 판매했다. 참가팀들은 판매 수익금의 10%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오수양 주민자치위원장은 “자원재활용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나눔장터를 오는 9월에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신갈동, 강남병원서 돋보기‧파스 지원행사 개최 18.04.30 다음글 처인구, 신규 농민에‘농정사업 통합안내’ 리플렛 배포 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