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동, 천연비누‧소품주머니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
장인자 2018-04-23 13:21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본문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은 직원들이 소외계층에 전달할 천연 비누와 작은 소품을 넣을 수 있는 파우치를 만드는 청렴봉사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0423221951.jpg
▲ 신봉동 청렴 봉사활동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직원들은 퇴근 후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코코넛오일, 곡물가루 등 천연재료를 이용해 비누 30개를 만들고 동전이나 작은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 도 직접 만들었다.

 

이날 만든 비누와 파우치는 홀로어르신과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직원들은 직접 비누와 파우치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용인인터넷신문 | 우17027 (본사)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포곡로 159 삼성 쉬르빌 107동 204호
제보광고문의 010-5280-1199, 031-338-1457 | 팩스 : 031-338-1458 E-mail : dohyup1266@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6.15 | 등록번호 경기 아00057호 | 발행인:손남호 | 편집인:장인자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남호
Copyright© 2004~2025 용인인터넷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