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동, 재활용품 교환․판매‘행복나눔 장터’운영 장인자 2018-04-23 13: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은 오는 10월까지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 백현초등학교 옆 내꽃공원에서 재활용 물품을 교환‧판매하는 ‘행복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동백동, 재활용품 교환․판매 ‘행복나눔 장터’ 운영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는 이 장터는 주민들이 거래할 물품을 가져와 교환을 하거나 판매하는 행사로 판매수익금의 10%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첫 개장일인 지난 21일에는 60팀이 의류, 문구, 잡화 등을 판매해 400여명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뤘다. 행복나눔장터는 7,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달 셋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4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동백동 관계자는 “나눔장터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신봉동, 천연비누‧소품주머니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 18.04.23 다음글 구성동, 해솔마을 마을정원 만들기 행사 개최 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