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동, 9개 민간단체서 탄천 일대 환경정화 실시 장인자 2018-04-12 11:5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구성동은 12일 관내 민간단체와 주민 100여명이 청덕동 뜨락 공원 앞 탄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행사엔 통장협의회, 노인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청소년지도위원회, 구성라이온스클럽, 구성동 엄마엄마봉사대 등 9개 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뜨락공원부터 옛 경찰대 인근 탄천 주변까지 1.71㎞ 구간에서 생활 쓰레기 1톤을 수거하고 시민들에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도 실시했다. 구성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동백동, 위기가구 발굴․신고하는 복지통장 63명 위촉 18.04.12 다음글 동천동, 통장협의회서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