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올해 사업계획 논의 장인자 2018-04-09 12:5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어 지난해 운영실적을 보고하고 올해 사업운영계획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 양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회의에선 올해 중점추진 사업으로 저소득 홀로어르신과 장애인·한부모·조손가정을 위한 ‘향기 나는 발꼬락’과 ‘사랑의 반찬나눔’ ‘사랑의 음식나눔’ ‘자매결연’등의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양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주민단체 대표 등 18명으로 구성돼 복지대상자 발굴과 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모색하고 있다. 양지면 관계자는 “모두가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지역복지자원을 연결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처인구, 충청·경상권 등 관외거주 체납자 현장방문 징수 18.04.09 다음글 모현읍, 읍사무소 주위 도로변에 꽃나무 식재 1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