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생명공학연구동 기공식 12일 개최 2005-08-11 15:0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줄기세포와 동물복제의 세계적 연구중심지로 기대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수준에 걸맞는 첨단 연구시설인 의생명공학연구동의 기공식이 이해찬 국무총리, 최석식 과학기술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일(금) 오전 11시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과기부가 연구시설비의 전액을 투자하여 2006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대 의생명공학연구동(지하 2층, 지상 5층의 규모, 부지 499평, 연건평 2,934평) 조감도 이번에 건설되는 연구동에는 무균미니복제돼지에서 생산한 장기의 안전성 검증 및 세포치료를 위한 연구실험용 영장류 시설도 400평 규모로 설치되고, 해외 생명공학 석학연구실과의 공동연구센터도 함께 들어설 계획이어서 명실공히 세계적인 줄기세포 및 동물복제연구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화합과 어우러짐의 축제! 「광복60주년 경축공연」 개최 05.08.12 다음글 스팸 발송 전화번호에 대한 이용제한 0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