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동, 청소년지도위원회서 기흥호수 둘레길 환경정화 장인자 2018-03-19 11:2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은 지난 18일 기흥호수공원 둘레길에서 청소년지도위원회 회원과 학생 등 30여명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행사는 봄을 맞아 관내 위치한 둘레길을 쾌적한 여가공간으로 가꾸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산책로 4.5㎞ 구간에서 생활쓰레기 1톤을 수거하고 호수공원을 찾아온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생활을 선도하는 캠페인도 펼쳤다.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는 “기흥호수공원 둘레길이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동읍, 축구협회서 2018 한마음리그 축구대회 개최 18.03.19 다음글 신갈동, 청사 주변 화단에 봄꽃 4천본 식재 1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