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면, 새마을부녀회서 설맞이 이웃돕기 선물 장인자 2018-02-12 09:5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은 9일 새마을부녀회가 설을 맞아 관내 홀로어르신과 저소득가정 88가구에 떡국용 떡과 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전달한 떡국용 떡 400kg은 관내 업체인 ㈜지산이 후원했고 김은 부녀회에서 준비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설을 앞두고 홀로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부녀회 관계자는 “명절이 되면 더욱 쓸쓸해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동부동, 마평동 화재 피해 이재민들 새 거처로 이주 18.02.12 다음글 중앙동, KB국민은행 후원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개최 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