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면, 법무법인 동천과 무료법률상담 협약 체결 장인자 2018-01-22 13:3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은 ‘면민 모두가 행복한 남사’를 만들기 위해 최근 법무법인 동천과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법률상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남사면 무료법률상담 협약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무료법률상담은 월 1회 남사면사무소 내에 설치한 상담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법무법인 동천 이기섭 변호사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가 널리 알려져 많은 면민들이 편하게 찾아와 상담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사면 관계자는 “법무법인 동천이 이번에 협약을 맺고 그 동안 법률서비스에서 소외됐던 면민들에게 무료로 법률상담을 진행하기로 해 감사하다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구갈동, 입주자 불편사항 듣고 해결방안 모색 18.01.22 다음글 상현1동, ‘사랑의 열차’에 한달간 33건 1천여만원 기탁 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