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운영 우수 사례 공유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의 시… ◦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우수 사례 공유회 개최 ◦ 교육과정에 관심 있는 교사 다수 참여로 용인 관내 중학교 학교 자 율시간 내실화 박차 장인자 2025-11-19 21:0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11월 19일(수),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우수 사례 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학교자율시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처음 도입된 교육과정으로, 학교가 지역과 학교 여건, 학생 필요에 따라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수의 일부를 활용해 국가 교육과정 외에 새로운 과목을 개설·운영하는 시간이다. 이번 우수 사례 공유회는 관내 중학교 교육과정부장을 비롯하여 교사 교육과정에 관심 있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운영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수 사례 공유회에는 100명 가까운 인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지 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 지정 25.11.20 다음글 용인포은아트홀, 대형 공연장으로 완전 재도약… 관객‧수익 두 마리 토끼 잡다 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