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제202회 임시회 폐회 손남호 2015-10-20 04: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회(의장 신현수)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제20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안 ▲용인시 헌혈 장려 조례안 ▲용인시 읍면동 주민센터 직업상담사 배치 민간위탁 동의안 ▲제2경부(서울~세종) 고속도로 조속 건설 결의안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촉구 결의문 등 조례안 15건, 동의안 2건, 결의안 2건,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20건이 본회의에 상정되어 가결됐다. 특히, 전체 시의원 27명이 서명한「제2경부(서울~세종)고속도로 조속 건설 결의안」(박원동 의원 대표 발의)과「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촉구 결의안」(남홍숙 의원 대표 발의)이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 가결됐으며, 박남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청현마을 개발에 따른 비상대책 TF팀 구성」을 제안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시민들이 공감하는 적극적인 도시행정 펼친다 15.10.20 다음글 용인시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안 발의 1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