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초원마을 성원쌍떼빌 해고경비원 촛불 집회 열어설 앞두고 경비원 9명 전원해고라니 임시계약직 설움 너무합니다. 용인 초원마을 성원쌍떼빌 경비원이며 기간제 임시계약직 근로자로 안산소재 청원종합관리 소속으로 있다가 해직된 경비 노동자들이 촛불시위를 개최하였다. 이들은 아파트 경비용역계약 만료에 따라 근로계약이 만료된다는 통보를 지난해 12월 30일날 받았다. 통상적으로 고용승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대를…
용인시 보정동 일대 개발건에 대한 토지주들과 관련자들이 용인시 공무원들을 상대로 행정의 불법 비리에 대해서 고소를 진행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고소를 진행하는 측에서는 현재 1차 3명 2차 1명 등 대략 5차에 걸쳐서 7명 이상을 고소할것이라고 밝히고, 특정부서의 직원들인 투자유치과 직원들은 중죄를 벗어나기 힘들 거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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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국, 아니 전 세계가 어수선한 분위기다. 신종 코로나 사태를 보고 있자니 2015년 메르스 사태가 떠오른다. 당시 정부에서는 확진자가 나오며 확진 환자 거주 마을이 통째로 격리되는 일이 벌어졌었다. 그처럼 주민들에게 피해가 있다면 마을 자체를 통째로 격리하는 방법을 제시하는등 적극적 행정을 보였던 사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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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은 산하단체에 전수조사를 실시하여야
국회의원 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다. 수많은 후보들이 국민들의 삶을 편하게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고 국민들의 지지를 부탁한다. 과연 그들은 마음속에 국민들은 있는지의문이다. 우리 유권잗르이 면밀히 다져보고 불량후보들에게 표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하여 권력을 이용하지는 않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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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4회에 걸쳐 실태와 문제점을 보도하였지만 용인시 담당자들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한마디로 말하여 자신들의 자리가 위태롭다는 것이다. 축산농가가 없어지면 축산업을 매개체로 공직생활을 하는 공무원들은 자리가 없어지므로 공직생활이 위태롭기 때문에 자리보전을 위하여 양돈 농가가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있다는 것이다.(?) 정말일…
지난 10일 단국대학교 인문강의동에서 지역인사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지식문화포럼이 발족하여 활동에 들어가면서 김재일위원장과 정성규공동대표를 선임하여 지식정보화의 가파른 흐름 속에 가치관의 혼란과 정체성의 위기를 겪고 있고, 지역간, 이념간, 계층간, 세대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지식문화포럼이…
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강웅철)는 지난 24일 주요 사업지와 민원 현장 등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 방문지는 기흥역세권 도시개발공사 현장, 경전철 차량기지, 삼가-대촌간 도로공사 현장, 역북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잠수교(대동교) 재가설 및 도로확장(중3-35호) 현장, 도로개설부진공사 현…
용인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체육회가 주관한 ‘경기!운동합시다’캠페인에서 경기도내 545개 주민자치센터 가운데 죽전1동이 대상을, 양지면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죽전1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06년부터 필라테스와 댄스스포츠 등 12개의 프로그램을 개설해 1,500여명 이상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 수지구 상현2동은 주민자치센터에서 광교호수로 숲속마을에 있는 작은도서관에 주민들을 위한 ‘우리동네 평생학습 공간’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평생학습 공간은 주민자치센터가 지난달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 시범사업에 선정돼 보조금을 지원받아 작은도서관 지하1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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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복지산업위원회(위원장 박만섭)는 지난 24일 복지여성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남숙 의원은 청소년 생리대 지원사업 등 여성특별시에 부합한 정책 추진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타시와 차별화된 태교도시 추진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성화장실 안심벨 등 관련 시설 확충 및 조례제정 등 제도적 기반마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