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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광주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계형)에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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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인인터넷신문 작성일 20-02-14 00:40
 
청소년이 대거 모이는 장소는 코로나19로 문을 닫았지만 유일하게 강의를 진행하는 곳이 있어 화제다. 경기도광주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계형)에서 진행 중인 eBPSS 마이크로칼리지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강의가 중단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유는 이 프로그램이 이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해왔기 때문. 하이브리드 방식이란 전통적인 교실에서 강의를 하기도 하지만 온라인에서도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eBPSS 마이크로칼리지는 하이브리드로 강의를 진행했기에 교실 수업이 빠져도 큰 차질 없이 과정이 진행된다.
 
eBPSS 마이크로칼리지에서 학생들은 9과목(전공)으로 나뉘어 매주 1회 수련관에서 만나 수업을 받았다. 그런데 코로나19의 확산이 감지되자 수련관은 2월29일까지 휴관 결정을 내렸고 관내에서 진행 중이던 100여개의 프로그램 강의를 모두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eBPSS 마이크로칼리지를 고안해낸 거꾸로미디어연구소 측은 이때 수련관 측에 “그동안 하이브리드로 진행을 했기에 교실 수업을 뺀 나머지는 인터넷 라이브 강의로 진행할 수 있다”라고 전했고 실제 과목들을 진행해보니 오프라인 수업과 큰 차이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자녀와 함께 수업을 듣는 ‘PACT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과목에 출석 중인 안희영 씨는 “모두가 휴강, 휴관 중인데, 온라인(라이브)을 통해 수업을 받는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소감을 말했다. 같은 수업을 받고 있는 김미라 씨는 “온라인 수업은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오히려 아이와 더 많은 나눔과 소통을 했고 아이도 저도 집중이 더 잘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자녀가 ‘좋은 기억력 스포츠’라는 과목에 참여 중이라 옆에서 온라인 강의를 지켜본 조수연 씨는 “아이들이 집중하며 놀이하듯 수업하는 모습이 뿌듯했다. 온라인상이지만 발표를 기다리며 서로 손드는 아이들 참 칭찬해 주고 싶었다. 이런 기회에 감사할 따름이다”고 덧붙였다.
 
BPSS 마이크로칼리지에는 9개 전공에 약 200명이 참가 중이다. 거꾸로미디어연구소의 박병기 소장(웨신대 미래교육리더십 교수)은 “물론 교실에서 직접 만나 수업하는 것도 너무 좋지만 요즘과 같은 때에 라이브 온라인 수업은 적격이다. 그리고 미래에는 온라인 수업이 대세를 이룰 것이다”라며 “미국의 경우에는 온라인 수업만으로 정규 학위를 받는 학교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즉 사이버 대학과 일반 대학을 구분하지 않고 일반 대학에서 온라인 수업을 운영해 정규 학위를 주는 방식을 말한다.
 
한국은 온라인 수업 제한 20%라는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학교의 경우 자유롭게 온라인 교육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온라인 수업을 확대되더라도 시간과 예산 부족이 또다른 이슈가 되고 ‘공부는 정해진 교실에서 해야 한다’는 교육부 지침에 위배된다.
 
박병기 소장은 이에 대해 “지금은 모든 것을 무료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졌고 전문 기술요원을 필요로하지 않는다. BPSS 마이크로칼리지도 구글 클래스룸, 줌(Zoom), 카톡, 밴드 등 무료 디지털 도구를 사용해 수업을 진행하기에 온라인 수업을 위해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광주시청소년수련관의 김희경 운영국장은 몇 개 전공의 온라인 수업을 직접 지켜본 후 “전국이 코로나19로 일제히 휴관과 휴강을 했는데 eBPSS 마이크로칼리지 학생들은 온라인에서 아무일 없는 것처럼 수업을 받고 있다. 이는 광주시민들에 엄청난 혜택이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교사들은 온라인 공간에서의 디지털 예의, 자유로운 발표와 격려 등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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